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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
Harper's BAZAAR
The BUY Fashion • 마틀라세 주름 장식이 돋보이는미우미우의 나파 가죽 미니 백은체인 스트랩에 대담한 진주 장식을더해 화려하면서도 우아하다.콤팩트한 사이즈에 길이 조절이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데일리 룩부터 이브닝 드레스,투박한 코트와도 합이 좋다.
The BUY Beauty • 에르메스의 첫 네일 폴리시 ‘레 맹 에르메스 네일 에나멜’.고농축 제형으로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되며덧바르면 젤 네일처럼 도톰한 두께와 반짝이는 광택을입을 수 있다. 둥글고 긴 브러시 덕분에 손재주가 없어도깔끔하고 균일하게 발린다. 71% 천연 성분을 담았다는점도 매력적이다. 총 24가지 셰이드로 출시.
VOLUME UP • 온기가 필요한 계절. 영민하게 진화한 패딩으로 한파에 대비하라.
10 THINGS WE LOVE • 따뜻한 빛으로 물들 12월을 고대하며<바자>가 주목한 10가지.
WATCHES FOR SPORTS • 스포티 룩과 어우러진애슬레저 워치의 생동하는 매력.
THE ART ON DIAL • 다이얼에 담긴 시간 예술.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가 해마다 선보이는 메티에 다르(Metiers d’art, 공방) 컬렉션은 메종의 수공예 기술이집약된 마스터 피스라 할 수 있다. 그 중 궁극의 기술력과 호화로운 자태로 존재감을 드러낸 네 점의 아티스틱 시계를 소개한다.
HAPPY HOLIDAYS • 퀼팅 디자인의 ‘코코 크러쉬’와동백꽃 모티프의 ‘까멜리아’ 컬렉션이어우러진 운명적 순간!
ENAMEL IS COOL • 긍정의 에너지와 톡톡 튀는 즐거움을 선사하는에나멜 주얼리의 세계.
NEXT GENERATION • 가진 색은 저마다 다르지만 독창성과 실험정신으로 똘똘 뭉쳤다.지금 기억해야 할 네 팀의 주얼리 디자이너.
CURVE OF NATURE • 바람에 흔들리는 밀 이삭, 창공을 가르는 새….자연의 한 순간을 포착한 생명력 있는 주얼리의 탄생.
GOLDEN HOUR • 우아한 베젤 장식이 돋보이는 라운드 형태의 골드 워치는 영원불멸의 클래식이다.
LEATHER POWER • 존재만으로도 강렬한에너지를 발산하는 레더 팬츠.디지털 크리에이터알레사 윈터는 오버사이즈무톤 재킷과 볼드한 주얼리,투박한 부츠로 중성적인매력을 더했다.
COOL SAVAGE • 강렬하고도 우아한 퍼 드레싱으로 무장한 와일드 우먼
SENSUAL MATCH • 시각적인 관능미를 충족해주는 스타킹과 하이힐의 도발적인 만남.
THIS IS NOT A COLLABORATION • 최근 패션계에 붐처럼 일어난 거대 하우스 간의 공동 작업은단순 협업이 아닌, 해킹 혹은 스왑(Swap)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컬래버레이션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패션 하우스들의 파격적인 행보.
MUSE OF COCO • 패션 사진가 듀오 이네즈 & 비누드 그리고 블랙핑크 제니가 함께한 코코 네쥬 캠페인 컷이 공개되었다.2017년부터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동해온 제니는 이후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2021/22 코코 네쥬 컬렉션, 최근엔 코코 크러쉬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샤넬 하우스의 차세대 뮤즈로 주목받는 중.특유의 카리스마로 새로운 코코 네쥬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순간을 만나보라.
URBAN CABIN • 몽클레르가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NAILED IT! • 4시선은 스마트 워치를 향하고 있지만,마음은 손끝에 사로잡혔다.
HIME CUT • 브라운관에서도, 길거리에서도이제 히메 커트를 찾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히메 커트, 해석하면 공주 머리라는 의미의 이 개성넘치는 헤어스타일에 도전하고 싶어졌다.
BEAUTY GAME CHANGER • 뷰티업계에 등장한 게임 체인저들. 지금까지의뷰티 패러다임을 뒤집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NECK TREAT & CARE • 탱탱한 얼굴과 쭈글쭈글한 목의 부조화를 이겨내는 법.
EYE COLORING • 깊고 그윽한 눈매에 반짝임까지 더해주는 아이섀도의 향연.
100 % 의 비건 스테이에관하여 • 패 션 비 건일 까? 친 환 경 실 천일 까? 비 건 콘 셉 트 룸 에서 의 1박 2일.
MEANING-OUT TRIP • 자전거를 타고 일회용품을 멀리하며 쓰레기를 줍기까지. 작은 보람을 추구하는 이들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
ART TO ART • 예술의 지속성, 불멸을 보여주고자 하는 아뜰리에 에르메스의 아티스트 레지던시프로그램 10주년 기념 전시 <전이의 형태 Formes du Transfert>.
THE PARADE • 2021년은 그 어느 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한 해였다. OTT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이 한국 작품에 빠져들었고,케이블에서 시작한 댄서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안방극장에도 시리즈물이 안착했고 기대를 모은 대형 작품이규모에 맞는 몸집을 보여줄 채비를 마쳤다. 이런 흐름을 이끈 주인공을 <바자>가 만났다.책 속에서 그리고 2022년까지 이어질 이들의 아름다운 행렬!
Here DOONA • 어제의 자신을 뛰어넘어 부름에 답하는 배두나.
두 사람 • 충만한 한 해를 보낸정해인과 새롭게도약하는 지수.두 배우가 절절한 사랑이야기 <설강화>의주인공으로 조우했다.두 사람의 눈매가 참닮았다. 여느 선한연인들처럼.
DANCING QUEEN • 축제가 끝나도 춤은 계속된다. 댄서, 안무가, 아티스트 허니제이. 그의 삶이 곧 춤이므로.
이런사람,김대명 • 쏟아내는 좋은 말에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 손 대신 목소리를 가로젓는다. 부정이 아닌연기 뒤에 몸을 감추고 역할로 말하려는 듯. 김대명은 이런 사람.
진정한 장소 • 프랑스 소설가 아니 에르노가 글쓰기를 가리켜 “진정한 나만의 장소”라고 했듯이 부부이자 예술적 동지인 네오 라우흐(Neo Rauch)와 로사 로이(Rosa Loy)에게도 그림 그리기는 자신들만의 장소가 되어주었다. 라이프치히를 떠나지 않고 매일 아침 함께 스튜디오에출근해 각자의 작업에 몰두해온 30년 동안 그들에게 물질적으로, 또 비물질적으로 다른 장소는 필요 없었다.
NOUVELLE VAGUE • 파도가 언제 성나기만 할까. 또 잔잔하기만 하던가.흘러가는 대로 내맡겨 움직이는 김현주는 차라리 새로운 물결 같다.
THE MAN FROM NOIR • <마이네임>의 최무진은 말한다. 사람을 죽이기 위해선 확신이필요하다고. 그렇지 않으면 망설이게 되니까. 배우 박희순도 죽이는연기를 하기 위해 확신이 필요했다. 그에게 확신이란 곧 재미다.그렇게 31년째 즐거운 비정규직 감정노동자로 살고 있다.
잃어버린...